서울의 근교산

금병산(錦屛山) 652m 강원 춘천 김유정역

전우석 2015. 10. 26. 15:48

 

금병산(錦屛山) 652m 강원 춘천 김유정역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와 동내면 증리 실레마을 경계에 있는 산으로 춘천분지의 남쪽을 병풍처럼 막고 있고, 실레마을을 굽어 보고 있으며 높이는 660m로 원창리쪽에서는 진병산, 증리쪽에서는 금병산 또는 진병산이라 부른다. 진병산을 금병산이라고도 부르는데, 산기슭이 비단병풍을 둘러친 듯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북쪽능선의 단애를 빼고는 바위가 거의 없는 육산으로 산의 높낮이가 급하지 않아 걷기 편하며, 산길 또한‘봄·봄길’‘산골나그네길’등 금병산 등산로 또한 김유정의 소설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하며,  가을이면 낙엽이 무릎까지 빠질 정도로 수목 이 울창하다. 여름에는 소나무, 참나무 등이 숲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작가 김유정(1908~1937)의 고향 실레마을은 30편의 소설 중 12편의 무대가 되는 곳으로, 29세에 요절한 천재작가 김유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의 한명으로 봄봄. 노다지. 만무방.등 여러작품이 있으며, 그 가운데 대표작‘동백꽃’과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등 12편의 소설이 실레마을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마을 전체가 ‘김유정 문학촌’으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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