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祝靈山) 879m 경기 남양주 수동면
☞ 높이 879m로, 조종천과 수동천 사이에 솟아 있으며 산기슭에 잣나무숲이 울창한 자연휴양림과 조선시대 남이장군의 전설이 깃든 남이바위·수리바위 등의 기암이 있고 가평팔경 중의 제7경인 축령백림이 이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축령산은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이고 산세도 수려하지만 주변의 천마산, 운악산 등의 가리워 비교적 한적하다. 정상은 암봉이며 정상에서 전자동 마을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전망이 좋으며 아기자기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산 기슭에는 국내 최대의 잣나무 숲으로 알려진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있다. 해방전, 산자락을 빙 둘러 심어놓은 손가락 굵기의 잣나무 묘목들이 60여년이 지난 지금은 한아름으로 자라 송진향 그윽한 휴양림이 된 것이다. 이 축령산 자연휴양림에는 통나무집 산막, 야영장, 취사장, 어린이 놀이터, 물놀이장, 전망대, 휴게소, 잔디 광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일가족이 쉬기에 알맞다. 작은 폭포들이 이어진 두멍안골 계곡의 운치도 빼어나다. 또한 가평군 상면 산기슭에는 아침고요수목원이 있다.
산행은 자연휴양림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를 지나 휴양림을 벗어난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능선에 올라 독수리바위를 지나 30여 분 더 올라가면 남이바위가 나오고 남이바위에서 칼날 같은 바위능선을 타면 정상이다. 정상에는 돌탑이 있고, 운악산과 청우산·천마산·철마산·은두봉·깃대봉 등이 보인다. 정상에서 절고개와 골짜기의 잣나무숲을 지나 다시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내려오거나, 절고개에서 직진하여 서리산(상산)에 올랐다가 다시 되돌아 관리사무소로 내려올 수 있다. 정상에서 아침고요수목원이 있는 상면의 임초리로 가는 2개 등산로는 모두 폐쇄되었다.
▶ 교통편
1) 청량리 => 마석(30번, 765번 버스 이용, 50분 소요)에서, 축령산행(전지라골) 버스로 갈아타거나, / 상봉터미널에서 내방리 전지라골행 버스, / 또는 현리행 버스로 행현리 하차
2) 지하철을 이용, 마석 터미널이나 마석역에서 => 축령산행 버스를 타고 자연휴양림 입구인 외방리에서 내린다.
3) 마석 ~ 축령산 터미널 330-1번 버스이용. (1일 10회 운행. 30분 소요)
축령산.zip ->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어 스마트폰의 GPS프로그램의 Mapfils 폴더에 폴더째 넣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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